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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좍들아 AI가 그린 저희집 딤렛 장남쨩인데(2,3번째) 의상 참고로 써먹고싶을 정도로 잘나왔단 소식인데요;;; 물논 첫번째 그림이 제 러프임;
예정보다 일찍 알려지게 되어 미리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소식인 줄은 알지만 이후에 있을 모든 일들을 감수하고서라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는 손편지였음.
그리고 우경의 인별에 올라온 두사람의 꼭 잡은 손.
정말 영광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이 두 남성이 얼굴만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인데요.수상 소감으로 브란도씨는 "맨해튼 섬을 달라", 와일드씨는 "트로피도 돈이 됩니까?" 라는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이상 제 희망사항이었구요. 다음에는 더욱더 유익한 구라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기 짤이 너무 구식인데 암흑 타깃고정 도발 백중 회피 스톱 동결 우무위 대신
착란 방심 재난 감전 반짝임먹튀 백화요란 무대효과봉인으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4. 카시와기 하나
룰: 인세인
시나리오: 《키사라기 역》
인도어파 취미를 가진 사무직 회사원. 상식인. 연애나 결혼에는 미국인의 분리수거만큼의 관심도 없는데 전근대적 사내 분위기의 회사에 취직한 업보로 노땡큐질문잡귀들에게 시달린 끝에 퇴마용품(a.k.a.결혼반지)을 갖추게 됨.
아무래도 컨셉 자체가 그런 쪽을 노린 것 같긴 하지만 이 모습으로 보니 왜 마테리얼에서 '고귀한 풍모를 지닌 온화한 지식인' 이라고 표현했는지 알 것 같아서 좋네
국가 제일의 대부호이자 공작 영식인 퀴로스와의
결혼 준비를 착착 진행 중인 빈곤 남작 영애 마리.
그녀는 자신을 위해 화를 내는 퀴로스의 모습을 보고
심경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누더기 영애는 언니의 전 약혼자에게 익애받는다』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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