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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 화법 정말 웃길 것 같음
삼겹살집 간 학성,, 고기 이리저리 뒤집으면서 ‘익었나?‘ 하는 학호에게 ‘어제다익었어’ 하는 성제
새 신발이라 발 아픈 성제, 남친이 ‘걷는가괜찮아?’ 하면 ‘한걸음한걸음이저승길이야’
웃음 많은 지학호 혼자 자지러짐
와… 유리 선우 관계가 혼란을 겪자마자
신발 넘어져있는 연출 미치겠음.
동형에서 신발의 정렬상태로
유리선우의 관계가 자주 은유되어왔기에..
이거 보니 또 마음이 복작거림.
근데 불안하지는 않다는 게..
또 예전과는 다른 느낌.
[화니쓰의 아무말 대잔치]
🐺: 맥시, 여기 앉고 신발 좀 벗어봐. 발 아프지? 주물러 줄게..
🐰: 괘, 괜찮아요 리프탄 (부끄)
🐺: 부끄러워할거 없어 (눈들 안돌려?!)
슈렉으로 활동하던 시절 의상도 정확히 알고 싶은데 단편적으로 나오는 일러스트만으로 추측을 해봐야 하는 게 아쉽군
장갑을 꼈다가 안 꼈다가
일단 신발은 워커(군화)가 아니라 평범한 신발,
뭐 그런 것들을 조합해서.
난 록맨 애니에 나오는 얘가 제일 부러웠다...
신발에 날만 붙이면 스케이트로 변신 완 https://t.co/m1Mm2C7Xbu
💚코스 옷 무나글💚
볼트런 피지 옷 몇년째 안해서 무나합니다.
사이즈는 엄청 펑퍼짐해서 77까지도 가능할거 같아요.
탐라 넘어서도 괜찮으니 디엠 문의 주세요.
우편물 값만 받아요~데려가세요!
(가발이랑 신발도 새거인데 찾으면 같이 넣어드려요)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 앞치마, 신발, 머리만 수정하면 일단 완성
진짜는 모델링 완성해야 시작하지만...
레코는 5일이나 걸렸는데 나오는 아마 내일이면 다 만들 것 같다...
나오가 효녀다... 효녀야... https://t.co/7Tpf7bhI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