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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마다 스터디 제출 1~2시간 남기고 울면서 후다닥 그리기 너무 제정신이 아님...심지어 수인 자캐 창작할 여유없으면 용호상박 자캐 써먹는거 양심출타 수준임...
나는 송백이 캐디중에서 제일 좋은게 머리끈인데,, 싸움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머리를 기르고 흩날리게 둔다>나는 너한테 머리카락 한올 스치지 않을 자신이 있다 (실력이좋다) 라고 들었던것같아서
머리끈=머리카락 같고 좋음,, 이송백 강하기도 하니까 응응,,
💡[RT 이벤트]
"난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침대 위에서는 더더욱."
위험한 늪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를 뿌리칠 수가 없다.
조혜정 작가님의 <야한 맞선> 카카페 출간! 💖
RT+팔로워 한 분께 폴바셋 커피&나타 set
기프티콘 선물 전달드려요!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준호 선배로 최근에 마음에 쏙 든 아이템들 입혀보기 그 외에도 그리고 싶은게 몇 개 더 있어서 타래로 이어가야지 케로피 가방은 평소템은 아니고 여행 드레스코드였던..
🔥#급전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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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세분만 받고 닫습니다
단색, 밑색 위주로 받습니다
only flat color
두상 2.0
반신 4.0
인물추가 ×2
(전신이나 풀채색 문의는 따로 문의주세요)
타래로 계속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모브도 그려보았습니다. 옷 뭐입힐까 했다가 작년 졸작 하던 시절에 입던거 입혀봤어요~
백만년만의 타이만 아닌 CoC
오소리님이 <살아있는 신이 사는 마을 生き神の棲まう村>을 돌려주셔요~ 픽시브 시날이래요! 제 탐사자는 GM님과 포르말린에 담긴 심장을 함께했던 PC4 출신 탐정... 탐사 동료는 이 PC에게 오유관 사건을 돌렸던 귀리님의 아기백장미눈설탕재벌미소녀소꿉친구 조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