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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티크 쓴지 n년 째라 신티크에 손이 익어버려서 회사 타블렛 적응해본다고 손풀기로 독자 그려봤는데.... 어색해 쥬금
그냥 집에서 내 모바스라도 들고 와야겠다...
갑자기 성이 타로카드 그리고 싶어서 내친구 장이가 추천해준 은둔자로 그렸습니다!
설산꼭대기라거나 막대기나 등불 별 그리긴 했는데 모르게땅ㅋㅋ
성이 오랜만에 그려서 기분 넘 좋았다!
신티크로는 엄청 탁했는데 폰으로 보니 붉은끼 꽤 돌아서 당황스럽네여.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제한된 글때문에 링크를 걸어둘깨요!
그나저나 이번에 신티크22인치를 구매하여 써봤는데 색감부터가 다르고 화면이 넓으니 작업공간이 넓어져서 쾌적하게 작업을 할 수 있어 좋네요:)
구매하기 정말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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