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봇이죽고살던첫사랑 아그네스데바님 정말아름답고잔인하고피도눈물도없는죽음과온갖비열한정치공작의상징 죽도록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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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얘기가 나와서 저도 오락관했던 취향커마를 꺼내봐요 저 안대낀 미인 취향은 역시 덴마의 아그네스데바님에 죽고살던인간이라 그런것같고...곧죽어도안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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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아그네스..😢 오겡끼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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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이 순딩한 표정에 그렇지 않은 계획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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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데바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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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사제에서 경력을 쌓으면 붉은 사제가 되는 듯
식스틴 때는 저 갭이 커보였는데 캣냅 보면 또 아닌 것 같고
그냥 아그네스 휘하 사제끼리 친해서 그런걸 수도(식스틴 때도 그렇게 위아래 엄격해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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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블팀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하는 중~!! 탐사자는 법원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는 아그네스 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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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섬 초기주민 아그네스도
재미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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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주의 성기사
아그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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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아그네스와 엘리엇 카로..ㄴ....렘드라곤은 사실 얼굴 보고 뽑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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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주민과 초기 npc ! 저희집에는 봉추와 아그네스가 왔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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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로베르트, 비아트리스, 카밀라의 캐릭터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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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팬아트입니다.. 전 아그네스가 너무 취향이에요 부디 러셀과 잘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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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감 찾을려고 마구잡이로 상수리캐릭터 괴롭히는 중 입니다😭 얻어 걸리듯 그리다가 제대로 공부하니 밑천 드러나서 정신력이 쭉쭉-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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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të 세자매는 샬럿의 제인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 등으로 세자매가 명작을
남겼다. 영국 요크셔의 Haworth는
이들 브론테 자매들이 살던 마을인데
사제관이었던 그녀들의 기념관과
마을 곳곳에 흔적들이 남아있다. 그림속의 세자매

그림 Amanda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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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랜돌프, 혹은 블랙 아그네스는 이 전투를 통해 당대의 발라드들의 주인공으로 후대에는 스코틀랜드 민족주의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떨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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