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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과 브릴루엔의 만남 (*망상 날조)
브: 어머, 당신… 지금 보니 다소 옅긴 해도 마족의 피가 흐르고 있네요? 혼혈인가요?
에: 그러는 그쪽은… 서큐버스인가. 흐응, 이계신을 섬기는 마족이라니. 흥미로운데?
브: 아하하, 나도 당신이 흥미롭네요. 혼혈이라면 당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텐데요?
#넓은_바다_여기는_사랑해
#shialenty_in_ch
/ 혹시 모르지, 내 손에 달은 향이 넘쳐나고 모두가 내게 관을 바치면 말이야. 먹구름이 동화 속의 양이 될 지. 거기서 바치는 건 어때?
영악한 재물의 종착점 구름의 신 시아렌티.
🎨꼬다리님 CM
에아렌 ..... 역시 의상이... 너무... 하. ㅅㅂ ㅠ 아니 옷좀 어케햐ㅐ봐ㅠ
흔한 게임에서 가슴 크고 노출 많고 강하지만 맹한 누님 같은 성격일 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었음 진짜 충격받아서 에아렌이 너무 좋아서 체인 퀘 밀었음 < ㅋ ㅋ 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