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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 당시 독일의 택스트 북을 보면
간단한 읽기와 산수 외엔 아리아 인과 유대인 식별 그리고 유대인비하, 총과 무기에 관한 곳 외엔 현재 남아있는게 없다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밀리언 페이지 달성된 거 아시고 다들 외전 달리고 계시나요?
악계가가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밀리언 페이지에 올라갔습니다!🎉
혹시 아직도 아리아와 로이드의 달콤한 이야기를 못 본 분이 있다면 빨리 카카페로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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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
📌<악당과 계약가족이 되었다>의 제목이 <세이렌>으로 바뀌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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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기간 : 2022년 03월 05일까지
#소아온 #아스나
그러고보면 하야미 카나데... 이번 카드의 이름은 "유혹의 아리아드네" 인데,
저번 카드의 이름은 "평온의 메티스",
블랑 쓰알에서 "테티스가 되고 싶어" 라는 대사,
"데아 '아우로라(=에오스)'"
점점 그리스 로마 신화화 되고 있다... ( ͡° ͜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