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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님 썰 진짜 맛나다.. 정혼자 썰 보고 날조 살짝... 가지 마라고 하는 레나 보고 눈물 나는데 들키기 싫어서 키스하는 아멜리로 위도트레 보고싶어...
키스 끝나면 레나 눈 뜨기 전에 손으로 눈 덮어버리고 입술에 뽀뽀하고선 '끝내러 갈게. 기다려' 하고 갈 길 가는 위도...
하디님 덕에 옛날 위도트레 그림 다시 그리기..
아멜리 주최 귀족 파티에서 우연히 아멜리 눈에 들어온 레나..
아멜리가 너무 예뻐 힐끔 쳐다보다 눈 마주쳐서 당황하는 레나..
셍수 후 이불로 레나 말아서 재우는 아멜리로 위도트레 보고싶다..
암살자.. 저격수..니까 주로 앉아서 자지 않았을까..?
자기 총 소중히 다루듯 레나 꼭 껴안고 자는 거지..
뉴욕캠페인! 갑니다!
아멜리아 뉴턴<물러서지 않는 초침>
곧 모든 신비는 이성과 과학 앞에 규명될거라고 믿고 있는, 아직 마법사보다는 과학자에 가까운 20세기 초 뉴욕의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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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케이크, ……, 무화과를 올린 치즈 바바루아, 바슈랭을 한 조각씩, 전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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