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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아이카츠를 보지않은 사람들은 불쌍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그렇게 놔두는것이
이 사람에게는 행복일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에게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나는 정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이카츠는 보기 시작하면 사람의 인생을 너무나도 크게 바꾸어버리니까..
넌보지마그냥
내가 함부로 아이카츠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도 그것이다
아이카츠를 전부 봤을 때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찾아오는 후회와 좌절감은
내가 감히 상상할수조차 없기때문이다
이 사람은 그 아픔을 견딜수나 있을까?
차라리 평생 모르는 채로 있는 편이 좋은게 아닐까?
과연 무지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