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멋진척하려면 눈이라던지 보여야 하는데 오른쪽을 보고잇으면 걍 머리칼박애 안보인다고
휘틀리는 아주그냥 자유자재임
아 그래도.. 그래도… 상관없어 면상을잘하니까
자기 자취방에서 잠든 여주 옆에 누워서 쳐다보는 김유성. 아주그냥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보면서 머리칼을 뒤로 넘겨주고 빤히 보다가,,,
매일 같이 있고 싶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는 걸까요? 라고 말하고 부끄러워함
서혜성진짜
진짜 딱....화려하게 생긴듯
머리색을 제외하고도 인상이...
이목구비 또렷하고 음영 빡 들어간 얼굴에 눈도 똥그랗고 아주그냥
천상 연예인이다
얘들아 치윤님께서 나와 연교로 가져다주신 세라복 프라우를 봐라 아주그냥 전공의 짬빠가 나타난다 나타나~!!!!!!!!!!!!!!!!!!!!!!!!!!!!!!!!!!!!!!!!!!!!!!!!!!!!!!!!! 프라우 레망 팬과 결혼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나 가능하니 각오해라
유원지 레이 갠적으로 넘 좋아하는 3성ㅠㅠ 넘귀여워... 유원지까올이랑 손잡고 데투 하는 상상,,, 아주그냥 둘다 털 복실복실 자켓 입구ㅠ 귀여워죽겠어
단독범죄인줄 알고 혼자 조사하다가 알고보니 집단범죄라서 1:5정도로 맞는 하디...
절뚝절뚝 돌아오다가 밀러 마주쳐서 밀러 완전 빡치는거보고싶다...
밀러: 그러게 거길 혼자 왜가요!!! 안그래도 죽을 상인 얼굴을 더 곤죽을 만들어놨네 내가 그놈들 가만두나봐 아주그냥!!!
하디:(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