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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 겨울밤의 방탈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봉이가 울상으로 이야기해주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겨울 지나기 전에 가습기 꼭 사자.....
여러분 울 큐브님 커미션 봐주세여-!!! (ू•▽•ू )💕💕
이번 주제(?)는 아침짹이에여-!! ヽ(′▽`*)ノ=)=)=)=)💕💕
(아침에 참새 짹짹짹···의 줄임말임니다(?))
리부찌 넘나 귀엽고 밋쟝 넘나리 섹시하게 그려주셔서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여-!!! ヽ(′▽`*)ノ=)=)=)=)💕💕
짱이에욤!! (ू•▽•ू )💕
뭔가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틔터 내리다가 프리큐어 게.메 얘기를 봤던거 같아서 낙서해봄
근데 생각 이상으로
잘어울려서
할말 없어짐
생각해보니까 우경인 혼자 살아서 저 말 한번도 안 했을텐데….🙃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처음으로 민호의 긍정적인 반응을 봐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인사를 자연스럽게 한 건가….싶었음.
일상물 스핀오프: 아침 9시, 스자쿠가 줄리어스를 억지로 깨움. 첫마디는 "스자쿠, 옷."
줄리어스 킹슬리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지만, 일상에 있어서는 게으르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입는 것조차 스스로 하지 않는 남자에게 가사능력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