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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별빛 아래에서 기분 좋은 웃음소릴 흘려냈다.
아하하하! 들어봐, 그래서. 그 변칙이 뭘 했는 줄 알아?
... 오. 너도 다 봤다고?
그럼 걔가 얼마나 바보같았고 멍청했는지 너도 알겠네!
사람 없는 새벽을 틈타 낙서
선 넘는 무례한 오네상들도 있지 않았을까...
본심 나왔다가 무서웠어? 아하하 누나 깜짝 놀랐어?><
하는 경우 있지 않았을까....
일할슈가..
순두부+참치김밥 조합이 넘나 좋아서
포장주문을 하공~
눈누난나~달려와서 봉다리를 열었눈뒈...!!
압!! 김-밥이 없다!!
1 우히잉~ㅠㅠ
2 이런 이런
3 하하 뭐지.. 내가 안시켰나^^;
4 아닌데..;
5 아하하, 못 들으셨나보다~ 참치김밥~
6 영수증이 어딨더라..^^;
7 히힑! 모얌~시쿘잖아~!!
기계공
에, 초코, 밸런타인?
오늘···아, 벌써 2월이잖아!?
아하하,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고마워 고마워!!
아아... 멋지지 않아? 나에기 군이 한때 나와 같은 '초고교급 행운'으로밖에 생각되지 않았다는 점이 놀라워. 영광으로 여기기에도 너무 막중한 기쁨이라, 감당이 안 돼... 어쩌지... 아하하하. 우리 모두가 나에기 군에게 빚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사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