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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도깊이를 말릴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지한이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꼬옥 붙어다니고 얘 내꺼임하고 다니지만 지한이도 딱히 부정을 하지 않게되고 소심하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말은 다 하면서
누나 참아요~ 하고는 어느새 도깊이를 컨트롤 하기도?
ⓐ뚜잉님, 현님, 뭉님, 두몽님
걍 후반부 이 전체가 극락....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송태섭이라고 외치고 있음 아무리 힘들고 겁이 나도 포기하지 않고, 멈추지 않고, 어떤 고난 속에서도 뚫어 송태섭.
시키식 정신교육으로 처음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저항해보는 아키라...
그리고 그 저항을 그대로 받아주는 시키 너무 좋음
자코라면서 아키라를 죽이지도 않고 아키라의 저항하나에 피하지 않고 받아주는 시키.. 지금 본인이 아키라에게 점점 스며들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
이때 머리에 떨어뜨린 고기를 결문한테 울면서 친구하자고 말할 때까지 얹고 있다는 게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다
뭔가 합해파에는 슬픔의 정서와 유머의 정서가 공존해서 신파적이지 않고 더 마음을 울리는 듯 https://t.co/eUi9uTBFy3
근데 운명(시스템)의 힘이 너무 강함😂
-릭은 이 힘을 두려워 하지 않고 대신 매력을 느낀다. 때문에 빌딩을 진작에 날릴 수 있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음
-나는 역설적이게도 릭이 소설에서의 야만인 존에 가깝다고 생각했음. 존또한 신세계 도시의 화려한 기술을 보고 그 위대함을 찬양했다.
화풍의 변화를 느끼는 와중... 렌은 마냥 통상이나 폼체인지나 마냥 동글동글하지만은 않고 날카로운 인상의 청년상이 도드라져서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타오시 코믹스 28화에서
작은 컷에서도 쉬지 않고 꽁냥대는 레이클레와 레이의 훌륭한 얼굴을 구경하세요
https://t.co/oia1fej0IB
3.12~3.14 작업일지
2.26~3.14 총 작업기간 17일
많은 걸 익히고 또 한계에 부딪혔던 시간이었네요. 결과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겸허해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티셔츠_챌린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실상 이 티셔츠 챌린지때문에 팔로우하지 않고 저의 대단하리만치 별거 없는 똥글과 일상과 방송 휴방공지를 보러와주시는 손놈 여러분들께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정도까지 하반신이 훅 하고 들어나니 오히려 이건 수영복 같기도 하고 티셔츠도… https://t.co/POh2XMFsEO
약간 당시 생활상들을 엄청나게 미화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느낌..? 그래서 더 괜찮은듯 ..
게다가 그 당시 직업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나름 애정이 담겨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
#지금당장_드림커플을_자랑해보자
아~ 죽지도 않고 또 왔어요.
이노센스×저희집 빛전입니다.
무원죄 왕관에서 운 좋게 안 죽고 도망쳤지만 다친 채로 몸을 숨긴 이노센스와 얼떨결에 그를 찾아낸 빛전과의 IF 이야기입니다.
보면 볼수록 당돌한 것이 밉지가 않은 메올 프린스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