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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 불쌍한 머리카락에 영혼의 구제를.
리나리 : 그럼에도 나는 내 머리카락의 수분을 위해서.
칸다 : 머리카락은 아픈 것이다, 인간인 이상.
라비 : 북맨의 머리카락에 아픔은 필요없어.
캐치프레이즈를 애들 대사에서 응용할줄이야...
디그레이맨 19권에 보고서 쓴다고 서드 찾으러 다니는 칸알 착장 정말 좋아하는데... 책에서도 잠깐 애니에서는 아예 안나와서 아쉬운ㅠㅠ 칸다가 그래도 선배라고 알렌 보고서 봐주는게 보고싶다
오랜만에 디그레이맨 생각난 김에 알렌과 천년백작이 대체 뭐 하는 놈이었는지 최신행적에 대한 나무위키 문서 내용을 읽어 본 현재 내 머릿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