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카

- 시즈쿠의 팬
- 대학교에 다니면서 제작 스태프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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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미쿠는 마후유가 눈을 보고 따스함을 느꼈다는 말을 듣고, 눈을 직접 보고 싶어했다.

다음 눈이 오는 날에 마후유가 미쿠를 불러서 눈을 보여줬다.

사이드 전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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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가 설명하는 비배스 멤버들의 특징

- 파워풀, 큐트, 퓨어, 근성심

파워풀 (안)
큐트 (코하네)
퓨어 (토우야)
근성심 (아키토)

사이드 후편

52 76

미즈키) 나만, 어디로도 나아가지 못했어.

사이드 후편

19 37

《니고루카》
카나데처럼 자극을 받고 싶으면 말해줘.
네 걸음을 멈춰 세우고 있는 걸, 함께 부숴줄게.

《미즈키》
(그렇지 않아도 흔들리고 있는데)
이 이상 자극을 받으면, 난 어디론가 떨어져 버릴 거야.

사이드 전편

40 71

에나)
나는 기다리기로 했으니까, 평생이 걸려도 기다려줄 생각인데

사이드 후편

152 202

카나데는 사과를 사러 갈 때
지갑을 두고 가서 집에 한 번 더 들렀다.

니고미쿠와 린은 마후유가 카나데의 집에 있을 때 마후유의 스마트폰으로 마후유의 상태를 보러 나왔다.

사이드 후편

3 12

니고미쿠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고 한다.

미쿠가 항상 같은 장소에 있는 건
마후유가 언제 세카이에 와도 괜찮도록

사이드 전편

126 215

STANDOUT의 이오리와 미오는
레오니의 첫 오리지널 곡을 선보이는
두 번째 라이브를 들으러 라이브하우스에 왔다.

이오리 씨는 좋아하는 크레페 가게가 있다고 한다.
(크레페(크레이프)를 좋아하는 듯하다)

사이드 후편

13 15

밤에 커튼이 열려 있어서
닫으려고 가까이 가면 머리가 긴 여자가 있어서 철렁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기 모습이다.
(카나데, 이치카)

사이드 전편

35 42

카나데는 져지 지퍼에 머리카락이 끼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카나데는 머리를 말리는 것보다
바람이 강한 날에 밖에서 걷는 게 더 힘들다고 한다.
(바람 때문에 머리카락이 잡아당겨져서 앞으로 나아갈 수없다.)

사이드 전편

59 112

레오니미쿠와 레오니루카가
이치카와 사키한테 처음 선배라고 불리는 스토리

사이드 전편

4 14

노트 작성을 멤버들과 버추얼싱어들이 같이 한다.
세카이에 노트를 두기로 했다.

사이드 후편
2

11 9

사키는 밴드 일로 바빠져서 노트에 적었던 일들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노트를 슬쩍 갱신하고 있다고 한다.

레오니드로서 하고 싶은 일들을 적는 노트를 새로 만들었다.
(새로운 하고 싶은 100가지 노트)

사이드 전편
1~2 https://t.co/Oz8qYAEm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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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렌은 처음 세카이에 왔을 때,
연주소리를 듣고 다른 버추얼싱어들을 찾아냈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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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의 부모님은 원래부터 음악을 좋아하셨고, 아버지가 기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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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설명>

- 미노리가 처음 간 콘서트
- 손의 주인은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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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후로는 아키토와 이야기한 적이 없다.
어쩌면 아이리의 부탁을 성실하게 지켜주고 있는 걸지도

사이드 후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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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 덕분에 붙잡은 기회를 제대로 살려서 결과를 내고, 용기를 복돋아주고 싶었고,
그래서 아이돌로서 전력을 다해 달려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에나를 혼자 두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키토에게 제멋대로인 말을 해버렸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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