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당청 당보청명 암룡 암존신룡
암존 품에 쏘옥 들어오는 신룡 이 문장이 나를 설레게해서 냅다 납치해다드림(물론 납치는 암존이했습니다)
당보가 손에들고있는거 장죽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장죽은 한 때는 길어서 피우는 사람이 직접 불을 붙일 수 없어 불을 붙일 시종이 필요했는데
즉 장죽은 권력을 과시하는 수단이기도 했다네요..!
그에 비해 곰방대는 평민이 사용하는 것이라는데,,
만약 장죽이라면 권력 과시하는 암존너무좋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