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당가 태상장로 암존의 술을 뜯는 중인 대화산파 장로 매화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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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당보청명 암룡 암존신룡
암존 품에 쏘옥 들어오는 신룡 이 문장이 나를 설레게해서 냅다 납치해다드림(물론 납치는 암존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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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대전 이후 알콩달콩 사는 당청 날조
(+암존도 한쪽 눈을 잃었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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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존 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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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 어르신이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https://t.co/pBFYnnz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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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액션 써보고싶어서 암존 낙서했어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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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저녀석 찌를까요?
🌸 아직은 때가 아니다 당보야

당보청명 암존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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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가 손에들고있는거 장죽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장죽은 한 때는 길어서 피우는 사람이 직접 불을 붙일 수 없어 불을 붙일 시종이 필요했는데
즉 장죽은 권력을 과시하는 수단이기도 했다네요..!

그에 비해 곰방대는 평민이 사용하는 것이라는데,,

만약 장죽이라면 권력 과시하는 암존너무좋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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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당보의 맛, , , 너무 맛있다. 우리암존도 이제 실체가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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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 당보의 순발력! (미모를 담아내는 것에 최선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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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 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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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의 존안을 뵈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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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겉만 화려하지
속에 입은 건 시커멓잖아요?
'암존'스러워서 너무 좋음
장포 벗으면 도적과 다를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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