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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려내고자 했던 암주에게 너라도 살아서 빠져나가라니........ 이건 정말 조건없는 애정이잖아............
지금 갑연이 옆에서 안정을 느낀다는 거잖아ㅠ 더 믿을 수 있다는 거잖아ㅠ 매일 밥에 독이 들었을까 걱정하던 애가 이제는 이렇게 밥을 잘 먹고 심지어는 꿀떡도 주는대로 받아먹고 부상 당한 상태로도 잘 잔다고요ㅠ... 흐흑 흑 흐흑 정말 암주에게 갑연이가 만들어준 어둠이 안식처인가보다ㅠ...
이때 갑연이의 의도는 뭐였을까...... 날 위해 그런 짓까지 했던 너를 내가 내칠거라고 생각하니? 라는 말을 돌려말한게 아니었을까 싶기도하고.... 암주의 아뇨. 없습니다. 는 아뇨,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아귀가 맞는거같기도 함🤔
이갑연 좋아하는것 쓸모있는 사람이라고 돌려서 암주라고 말하기.... 근데 안암주는 노빠꾸 나으리 바라기임. 정보에 나으리 투성이.. 귀여워....
탐라에서 우연히 신룡 화장지운 얼굴을 봤고... 심심해서 다른애들도 지워봤다. 기왕하는거 렌즈도 뺐다ㅋㅋㅋㅋ
춘매-추국-갑연-암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