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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백으로 2세물로 (육아물보고싶은맘)
아빠가 둘이니까 큰아빠작은아빠라고 부른다는 이야기 탐라에서 들은거 기반으로 왠지 백호 닮은 딸랑구 하나 낳는데 애가 어릴때부터 우량아일거 같은 느낌 자기한테 장난치는 애있으면 다 때리구 다닐거 같다(호열이 닮아 싸움잘함 백호닮아서 피지컬좋음)
하아..가장 강인석 생각을 멈출 수 없음... 신유고의 "위험한 것 뿐인", 자랑스러운 청대(그것도 두번 거기에 주전) 출신, 신유의 자랑이자 신우(ㅎㅎ)의 자랑...그런 애가 정작 본인은 농구는 5대5로 하는거라고ㅠㅠ 하 신유고에서 누구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건 본인이겠지만 본인은 팀을 본다는게
오쪼쪼,,
내 최애가 만든 갓기 다 모였다~♥(〃´૩`〃)♥
하아..💓
작고 귀엽고 소중하고 다 해💕
랜선으로 마음껏 물고 빨고 핥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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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걸 보면 태웅이한테 대협이랑 우성 등등은 농구와 관련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지만 백호한테는 농구가 아닌 인간적인 호감,우정이 있는 것 같아. 굳이 서태웅 같은 애가 유니폼을 보여준다? 그것도 초짜한테? 얘 나름대로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