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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소녀가.
연애나 사랑이 아닌 의미로 운명의 남자를 만나. 인생 최후의 수수께끼를 푸는 드라마.
황혼호텔.
[♡애나작가님 커미션]
애나님의 LD커미션 오픈 🌸
두상::1.0
흉상::1.5
반신::2.0
표정과 구도 캐릭터,옷 전부정해주셔야합니다!
((오마카세+0.5))
마감기한::1주~한달
방송용&외주가능(문의바람),
수익창출X유튜브 +0.5입니다
술수부려서 다이애나 집안 다 말아먹고 몰락시키고 말도 안되는 빚 얹어주고 다이애나 인생 밑바닥으로 처박아버린 다음 기어이 자기 앞에 끌고와서 무릎꿇려놓는 계략공 레오나 보고싶다.. 마음 갖는건 포기하고 몸만이라도 곁에 두고싶어서 다 포기하고 죽은눈으로 욕망 담아 바라봤으면
[나미]
거의 최애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좋아함. 외모도 성격도 서사도 기술이나 능력도 너무너무 좋다. 처음부터 좋아했지만 특히 1부 아론 파크 에피소드에서 처절했던 과거와 캐릭터의 진짜 모습을 보고 정말 사랑하게 됐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나미가 원피스의 히로인이라서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