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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닛코 이치몬지
뭐그리지의 결과(4)
매우매우 러프한 낙서
닛코땅이라고 해주셔서 혹시 귀여운 닛코를 기대하신 거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쪼꼬미도 함께.
미술관을 그릴 땐 액자 안에 항상 개인작 그림을 잘라 넣는다.
'드..들키면 어쩌지..' 하며 조마조마 하지만
여태껏 단 한번도 들킨 적 없다...
알려지지 않은 원화가의 장점..
왼쪽 위 : 적용된 리소스. 그 외 3점. 넣은 개인작.
오늘 깜짝 게릴라 였는데 와줘서 고마워요 ~ ! !
아무도 없으면 어쩌지,, 짧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재미있어서 길게 했다 히히 ♡ (o´ω`o)ノ
낮 시간에도 자주 올게요.
이건 야쿠자 히나를 그리고 싶었는데
아무튼 이렇게 되었습니다.
@5chnee 흐아아아앙 오리지널 환다도 뇨타 환다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쩌지요…. 환희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도… 한결같이 부끄러워 하는 다이도 너무 쩌러요… 이걸… 어케 표현 해야하지 그냥 쩔어요 저 지금 주저앉아 우는 어피치 됏어요….
균열에 갖힌 예지의 동생! 어쩌지?!
<아빠가 너무 강함> 80화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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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에서 아버지가 마크의 상태를 알아채고 정신병원에 데려간적이 있다던데... 혹시 마크의 사후세계 모습 조차도 트라우마의 연장선이면 어쩌지? 나중에 해로우 모습이 투영되지 않은 진짜 의사가 나오면 나 울지도 몰라...
나 진짜루..
얘 운동화 벗겨보면
2처럼 강아지 눈코입 뿅하고 나타날 거 같은데 어쩌지 ...
(이유 : 조금이라도 순한 인상을 주기 위해 3이 선물했음. 먼나라가서 미운 털부터 박히면 안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