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메신저 크리스마스 시리즈! 오늘은 언노운! 하트 색 바꿀까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놔두기로 결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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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상한 메신저 낙서는 언노운이! 전부터 그려야겠다 하고있었는데 오랜만에 그림! 언노운이 좋지!! 나름 진지해보이는 언노운이한테 장난치는거 은근 재밌음! 그러니까 제발 언노운 루트 만들어주세요 체리츠ㅠㅠㅠㅠ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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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님 커미션이 완성되었습니다♥

무삭제 버전은 제 뒷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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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문스독 엔딩보면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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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 언노운 3 어떤 보물의 힘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 요르마와 사야토키. 서로 반발하던 두 사람도 점차 서로의 곁이 편해져 가는데…그러던 중 우연히 들른 시설에서 둘의 과거와 관련된 어떤 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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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비스트 모드
주민, 젠, 세븐, 언노운 ..... ((이라고 우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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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해도 한시간이 안채워져서 일단 올림..ㅠ... 날씨가..너무...덥네요....언노운...더위먹었으면 좋겠다.....(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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