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고르기 어려운 취향캐상 두 명이 갑자기 등장
...이로님네 자캐들...대체로 눈이 제 취향이라서 둘 중 한 명을 고르기가 어려워요...😶
그래도...청색을 넣은 캐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금은 에테르가 더 마음에 드네요...
5/7일 데뷔하는 쌍둥이 캐릭터, '에테르나 헬렌'과 '에테르나 셀린'의 일러스트 담당하였습니다.
@EthernaHelen @EthernaCeline
,#helenart, #Celinart ,#Symphoria_VTuberDebut, #VNUentertain
ㄹㅇ나갑자기 얘들로 이상한드림하고싶다
한명은 멘헤라 한명은 상냥한사람이엇는데
멘헤라는 에테르재단에 남고
상냥한타입은 인겜스 시간흐름이 7>5라는 설정으로 에테르재단 나오고나서 플라스마단에 빠져서 광신도되는 결말,,,
@@뻘한데 에테르 정상화되고도 흡수한 빛 흔적 남아있는 설정 정말 룽해요 그런 의미에서 님 드림주는 대죄식자 빛을 흡수한 후 어떤 외형 변화가 있었나요
탐라에 죄식자 플로우 돌았었구나
올리버는 빛 흡수하고 온몸의 털이 하얘지는 부작용이 있었음.그거랑 빛이 폭주할때 고통느끼는게
훌러덩-
"왕재수가 왜 거기에? 수정공이 당신이었어?"
탕
"총을 쏘려면 배가 아니라 머리부터- 아니, 이게 아니라. 사람을 총으로 쏘네요? 이래서 아씨엔과는 상종을 하면 안 돼요. 죄식자 되자마자 첫 번째 만찬은 저놈새끼 에테르로 할까?"
[COS PHOTO⚠️]
벽람항로 - 아즈마 웨딩💍순결한동경
⚓️Azur Lane(碧蓝航线) - IJN Azuma(吾妻)
P.에테르님 @ether_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