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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뭴 뭴설 조선au
'' 저기 저 아가씨는 누군가? ''
'' 아가씨? 설현아씨 말인가? 영조판서 대감 외동따님일세 아리따운 분 이야 어찌나 고우신지 다들 피지 않은 백합이라 부른다네 ''
이런거 좋아해요 연성해줘
글씨에서부터 느껴지는 포스!! 사진은 임금이 쓴 글씨(어필)입니다. 언제 오시냐며 환궁을 재촉하는 숙종의 어찰부터 선조, 영조, 정조의 어필까지. 의외의 명필인 왕도 있네요. 악필인 왕은 없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