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6 수원팬싸

우리영조진보에이의있으신분?괜찮으시면새벽3시쯤에저랑단둘이면담좀해요 장소는 뒷 골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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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뭴 뭴설 조선au

'' 저기 저 아가씨는 누군가? ''
'' 아가씨? 설현아씨 말인가? 영조판서 대감 외동따님일세 아리따운 분 이야 어찌나 고우신지 다들 피지 않은 백합이라 부른다네 ''

이런거 좋아해요 연성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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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뭴 조선시대에유

영조판서 양반가 설현언니 보고 반해버린
가난한 양반가 사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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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를 보고 1778년까지의 무예별감이 가끔 토시혹은 완대를 찬다고 했었지만, 도장으로 찍지 않고 전부 그려만든 국중박 소장본을 보니 무예별감은 완대를 차지 않는것 같습니다. 검은색 탄대도 보이네요. 그림을 잘못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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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든 영조 어진 속 곤룡포 입니다. 곤룡포의 흉배는 금박으로 작업했으며, 단령은 18세기, 즉 영조와 동시대 인물이자 왕족인 밀창군 이 직(1677~1746)의 겹단령 유물 중 하나의 크기를 참고해 제작했으며, 의상 제작은 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이 자릴 빌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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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조 하복 컨셉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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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 현존하는
태조, 영조, 고종을 SD풍으로 그려봤다.
각 시대별로 복장이 다른걸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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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클럽 너무 재밌다 영조가 경종의 죽음에 대해 평생 끌고다녔던 낙인의 전말을 이렇게 엮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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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에서부터 느껴지는 포스!! 사진은 임금이 쓴 글씨(어필)입니다. 언제 오시냐며 환궁을 재촉하는 숙종의 어찰부터 선조, 영조, 정조의 어필까지. 의외의 명필인 왕도 있네요. 악필인 왕은 없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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