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창천야영조
수영조 하복 컨셉아트
어진이 현존하는 태조, 영조, 고종을 SD풍으로 그려봤다. 각 시대별로 복장이 다른걸 느낄 수 있었다.
중인클럽 너무 재밌다 영조가 경종의 죽음에 대해 평생 끌고다녔던 낙인의 전말을 이렇게 엮다니
글씨에서부터 느껴지는 포스!! 사진은 임금이 쓴 글씨(어필)입니다. 언제 오시냐며 환궁을 재촉하는 숙종의 어찰부터 선조, 영조, 정조의 어필까지. 의외의 명필인 왕도 있네요. 악필인 왕은 없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