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를 보고 1778년까지의 무예별감이 가끔 토시혹은 완대를 찬다고 했었지만, 도장으로 찍지 않고 전부 그려만든 국중박 소장본을 보니 무예별감은 완대를 차지 않는것 같습니다. 검은색 탄대도 보이네요. 그림을 잘못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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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야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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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야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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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조 하복 컨셉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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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 현존하는
태조, 영조, 고종을 SD풍으로 그려봤다.
각 시대별로 복장이 다른걸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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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클럽 너무 재밌다 영조가 경종의 죽음에 대해 평생 끌고다녔던 낙인의 전말을 이렇게 엮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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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에서부터 느껴지는 포스!! 사진은 임금이 쓴 글씨(어필)입니다. 언제 오시냐며 환궁을 재촉하는 숙종의 어찰부터 선조, 영조, 정조의 어필까지. 의외의 명필인 왕도 있네요. 악필인 왕은 없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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