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윙크 25주년 기념 이벤트 트윗05]

<밤을 걷는 선비>

오싹하고 아름다운 뱀파이어 성열과
가문의 몰락으로 여자의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책쾌 양선.

흔들리는 운명 속에서 피어난 애틋한 사랑!

https://t.co/KelQc8MH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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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의 납량 특집으로, 여름의 무더위를 잊어보세요! 으슬으슬, 오싹오싹한 반전의 추리 코믹스!! 오는 8월, 더위도 겁먹고 달아날 여름 전용 코믹스, <네가 죽는 여름에>, <전하는 말>!! 인터넷과 이북만 있으면 더위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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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아닌 것을 붙인 디자인에서 사람 부분이 특정 시대를 자세하게 재현하고 있으면 굉장히 특이한 감상이 들지 않나요? 약간 오싹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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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어떻게 되는 것 아닌가 하고 오싹했던 적도 있습니다만, 모든 게 잘 풀리고 이제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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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고수위, 다정·능욕·연하공, 적극·굴림수]

“진짜가 필요해. 오싹할 만큼 나를 원하는 강력한 지배자.”

자신을 만족시킬 지배자를 직접 키우기로 마음 먹은 해인!
현우는 그의 뜻대로 클 것인지?!

까만고래 작가님의 <키워서 잡아먹히기> 출간 기념 무료이용권 증정!
https://t.co/SigE3sPA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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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싹한 기분이....
https://t.co/qGDsdm5WzE
폭스툰 화요 웹툰 나의 시크릿 주인님 41화 멜데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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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얌몽이 작가님의 <발칙한 기담> 출간 기념 이벤트!
이 트윗을 RT+팔로우 하신 분들 중 1분을 추첨하여 오싹하게 시원한 스무디킹의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R을 드립니다!
썸딜 찬스도 놓치지 마세요!
https://t.co/DlujYx7l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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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에 주고받을 때 오싹한 말 중 하나지요. '다음에 이야기하자'. 사랑싸움은 법정에서처럼 딱 판결 내릴 수가 없군요.
월요 웹툰 <판사님은 외출 중> https://t.co/sIqb0UNM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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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애의 패권가] 프리테리오나

“오싹오싹했다!”

출신: 동물의 나라
직업: 신부
성별: 여자
나이: 17세
취미: 소꿉친구 놀리기
성격: 눈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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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 이번엔 다쳐서 돌아오면 안된다고 했죠?'
오싹하게 자상한 배너 박사님. 으로
낙서라도 조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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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라시아 구름바다에서는 간혹 보이드의 방주가 목격됩니다. 1500년동안이나 하늘을 떠돌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오싹한데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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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님이야말로 이제 제 품속에서 벗어나실 수 없구..😊😊(엘님: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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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에다는 약간 이런느낌이 좋은것같..(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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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생각에 등골이 오싹해졌다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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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단순히 귀여운 모습의 기어지만
계속 보다보면 왠지 모르게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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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유니콘 크레용 그림이길래 살려보고싶어서 쏠브러쉬로 그렸더니 존잘님타치 그림을 한껏 베낀거같은 결과물이 나와서 등골이 오싹해지는 오후 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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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함이 매력적인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fabri 입니다 ☞ (http://t.co/ElAp4awzPH) http://t.co/vqsNjizF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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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들으면 오싹해지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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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그린 그림은 진짜 오싹한 느낌이 드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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