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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제 웨딩합작에 소녀전선 지휘관 오필리어 X ST AR15 / 도검난무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X 사니와 아리아로 참가했습니다! 자꾸 수정을 거듭하여서 주최자님을 귀찮게하였더니 합작 맨 앞에 들어가는 벌을 받았네요 (농담입니다)
다른분들의 갓드림컾은 이쪽으로 ▼▽
https://t.co/u9VWcA0BUW
한국은 15세 이상관람가인 [판의 미로]를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라는 부제를 붙여 아동용판타지 영화로 소개하는 바람에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악평을 받았죠.
확실히 처음 볼때는 잔상때문에 기겁하고 TV판으로 두 세번 이상 보면 기예르모 남감독의 정신세계가 궁금해지는 영화... https://t.co/oAng4L8QrX
6. 오필리아
숲을 지키는 정령같은 존재. 사람들은 많은 마력과 강함을 지닌 그녀를 숭배하여, 그녀의 뜻을 따르는 학교를 세우기도 하였다. 생명과 대지를 관할하는 마력으로 은혜를 베풀기도 하지만, 떠나가버린 운명을 분해하여 자신의 숲에 양분으로 쓰기도 한다.
맨날 으스대고 내가 최고고 막...하찮은닝겐놈들!! 이러는 녀석이
오필을 만나고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는 게
놀랍다
여태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불꽃과 파괴를 단지 그것에 "불과하다"라고...부족한듯 느끼게 되었다는 게
#돌아오지않는_물결에_손을맞잡고
#물결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실종된 오필리아 페넬로페 오너입니다!!! 흔적 다 찾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