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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필리아
숲을 지키는 정령같은 존재. 사람들은 많은 마력과 강함을 지닌 그녀를 숭배하여, 그녀의 뜻을 따르는 학교를 세우기도 하였다. 생명과 대지를 관할하는 마력으로 은혜를 베풀기도 하지만, 떠나가버린 운명을 분해하여 자신의 숲에 양분으로 쓰기도 한다.
맨날 으스대고 내가 최고고 막...하찮은닝겐놈들!! 이러는 녀석이
오필을 만나고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는 게
놀랍다
여태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불꽃과 파괴를 단지 그것에 "불과하다"라고...부족한듯 느끼게 되었다는 게
#돌아오지않는_물결에_손을맞잡고
#물결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실종된 오필리아 페넬로페 오너입니다!!! 흔적 다 찾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