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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존잘님들 연성
솔직히 신의탑 하진성 작화에 한 번 반했고 존잘들 연성에 백 번 반함 진성마스 오지고 올레진성 오지고 그냥 존잘 연성이 하진성을 살린다... 없어도 물론 하진성 좋아했음
7. 돈
100억 포인트라니 부유선 한대 가격을 그렇게?! 그것도 비올레 맘을 얻기 위해... 이건 대단하지않냐? 돈 많고 섹시하고 아재스럽고 예쁘고 귀엽고 돈이 최고지 진짜 어? 올레 챙기는 것도 다~ 돈이 도와주는 거라고
4. 제자사랑
솔직히 비올레의 아버지와 스승역을 하고 정신적으로 큰 도움을 줬을뿐더러 하진성 없었어면 비올레가 과연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강해질 수 있었을까? 자기 몸 바쳐서 희생하는 정신이 너무 섹시함
21. 그래서 유명한 건축가 조셉 한섬은 두 명의 승객이 탈 수 있고 한 마리 말이 끄는 민첩한 2륜 마차를 고안했습니다. 프랑스식 고급 소형 마차인 카브리올레를 참조해 완성된 이 마차는 한섬 캡(Cabs...)이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4대 프리큐어는 안봤고 나 유딩? 시절때 예스프리큐어 봤었고 한동안 안보다가 그 올레티비? 거기에 하트캐치 프리큐어 있길래 매일 봤고 유튜브에서 도키도키 플큐어 마코토 노래로 처음 접했고 그후 안보이는 4대 빼고 다 챙겨보고있음
합작으로 냈던 그림....
'에로스와 프시케'를 '아게로와 비올레ts'로 그렸습니다.
쿤의 얼굴을 확인하고 놀라는 올레입니다.
신화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어떤 장면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스토리를 매우 좋아하는데 마침 그릴수있는 기회가 왔네요ㅎㅎㅎ
ts민감하신분은 뒤로가기~~~
#신의탑
2부 초중반 올레 너무 좋음,,,음침+덤덤+능력캐 개오지잖어,,어느 시점이든 말투는 크게 엇나가지 않지만 (1부친구들 만나기 전까지는)말에 무게가 실리는 듯한 그 느낌이,,설명이 잘 안 되는데 어둠의 다크니스 같은 느낌임,,하여튼 그게 오따꾸를 울린다,,,,
1880년에 세워진 이 로마네스크 예배당은 붉은 지붕을 가지고 있다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이 지역의 다른 성당과는 달리 올레투스 영지 안에 있는 이 성당은 전통적인 벽돌&석조 건축 방법을 사용하였고, 당시의 고품질 공법을 구현해냈다.
#장원영 #JangWonyoung #チャンウォニョン #아이즈원 #IZONE #アイズワン #fanart
넌 나의 #비올레타 #violeta
리터치 후 재업
@official_izone
[올레투스 장원과 에우리디케 저택]
19세기, 유럽의 어느 외진 산간 지역에는 오래된 장원이 있었다. 그곳에는 괴상한 소문이 떠돌았다: 지금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는 장원주가 있는데, «보물찾기 게임» 을 자주 연다. 하지만,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모두 장원에서 기이하게 행방불명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