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바람속또롱마을 ff14 그림쟁이분들_러프와_완성본_온도차이보여주세요

늦었지만 드디어 다 모였고 너무 기쁘다(왈칵
괜히 짠함ㅠㅠ

0 4
2018-06-03


메리오너 안심입니다! /ㅁ\ㅠ..교류는 많이 없었지만 다들 너모 좋았어 (왈칵)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호다닥)

0 9
2018-05-15

드디어 갠작 완성. 자캐라서 어떻게든 완성하고 싶었습니다 (왈칵)
'텔' 이라는 이름의 여캐인데 원래는 보완관이지만 페러렐입니다(1차의 페러렐 무엇?)

4 11
2018-04-21

아직 이름도 안나왔고 얼굴도 잘 안나왔지만 난 또 이렇게 사약을 달이고.....
이름이 공개되긴 할까..?(왈칵

39 133
2018-03-07


[파이널판타지14] 기여운 라라펠
옷이 좀 야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내 적마에게는
최강의 장비였기에.. 크흡 파판하고싶다..ㅠ (*왈칵)

0 2
2018-02-23

손풀겸 데큐 관람 낙서~ 전지적 민호뉴트러 시점으로 봤을때 저부분이 제일 인상깊었닼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정말 사랑의 힘이라고 할수밖에없는...왈칵...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250 281
2018-02-07

그리고 어제는 화요일..!!! ..어제는...(왈칵..) 제가 잠들어서 업데이트 되는걸 확인도 못했지요...? 제가 잠들어도 업뎃은 된다! 리디북스 <나의 신에 대하여> 20화 올라갔답니다!
https://t.co/sEiXagxwZS

6 3
2018-01-10

[니얀다] 빌런니얀다..? 야고..인가
갓을 씌우고싶은데 귀를 어떡해야 할지몰라서
가면씌울까 하다가 가면도 안돼서 결국 붕대를..
실력없는 나라서 미안해 야고야.. (*왈칵)

14 20
2018-01-06

해진쌤 그렷다 저장하고 종강하면 몸까지 다 그릴랬는데... 이거 사진으로만 저장하고 파일 저장 못했은데 프로그램 꺼져서 ((왈칵

0 3
2017-12-04

이걸 이 색으로 칠할 줄은 몰랐네...:)
오이카게 찰칵.../왈칵

58 140
2017-11-20

나타 서큐버ㅅ...
가리고싶지않았는데 *왈칵

4 6
2017-10-15

뭔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트포 연성들이 보이길래...(사골국 왈칵
근데 진짜 오래전에 그린것들은 사골이다 못해 곰팡이가 피어서 업로드하기 좀 그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 3
2017-10-09

피곤할 때 보는 필 굉장히 좋네요 소장님 침착하게 잘 살아잇을 거 다 압니다(왈칵

0 0
2017-10-08

섬님()이 올리신 짤 느리 표정이 좋아서 늘뒥으로 낙서해봤어요. 요즘따라 왜캐 늘뒥 보고싶은지..완성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애 군대에 있는지라(왈칵

7 11
2017-10-07

일산엔 비체전사들이 너무 많아..주먹밥 없어 (왈칵(그림제공 먀님)

0 0
2017-08-11

수정할 거리는 많지만 하지않는 나
연못콤댜 !
인정하기로햇ㅅ따 난 ........ 나의 부족함을..................(왈칵

6 15
2017-07-28

알렉산더 무대의상에 대한 망상...머리만 보면 컨셉 완전 너무 넘나 저런......(왈칵)루이한테 시비걸어도 본전도 못찾을 아이템 아닌가 싶었다.둥둥 떠다니는 끈들 자아있는 거 자주 봤는데 맨날 갖고댕겼으면~!

1681 1081
201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