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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루베가 플라워 모티브 캐릭터라는 생각에 뒷통수 맞은 느낌임 저 외계인 접선 안테나 꺾인 부분에 검은 거 플라워 브릿지고 아루찌가 뿌라아를 그릴 땐 항상 투톤을 뒷통수 중앙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보면 프루베는 플라워 모티브 캐릭터가 맞는 것 같다... 확신함
[2] (루머) 코믹스 ‘Doctor Who and the Star Beast’에 등장하는 Meep 종족과 Wrath Warriors 종족으로 추정되는 외계인들이 촬영 현장에서 목격되었습니다. 이들의 등장이 사실이라면 60주년 스페셜에서 벌어질 일이 무엇인지 추측이 가능합니다.
톡키( @toktockee )님 생일기념 톡냇🥳
[Ver.1: 토게피]
나타샤 로마노프가 이상한 생명체와 조우했던 건 공교롭게도 2012년 가을이었다. 냇은 외계인의 침공 이후 폐허가 된 뉴욕을 복구하는 작업에 자주 참여했는데, 첫째로 자기 과거를 청산하는 느낌이 들어서였고 둘째로 피곤한 쉴드 업무로부터 https://t.co/afcnh6EIeH
여기나오는 외계인도 모티브가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12년전쯤에 만든 이 외계인 캐릭터들이 모티브입니다. 인터넷에 게재한건 2012년도네요
와 이그림들이 벌써 10년됐네 ㄷ https://t.co/gZfkaXYm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