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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햇빛은 이미 사라졌고, 오직 혜성만이 하늘에 빛을 그린다. 천둥보다 더 귀청이 터질 것 같은 모든 굉음이 터지기 전 그는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역사는 먼지로 변했으니 추억은 다시 기억할 필요가 없다.
흑흑 이게 진짜 너무 슬픔....
멸망의 순간에 그와 함께 있는 것을 택하다......
추억은 먼지가 되어 사라질테니 기억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너무 슬펐어....
미래로 떠나서 모두가 기억을 잃은 세계로 가버린 거랑 오버랩되는게너무너무였듬
1096. 노자키는 치요가 「없으면 너무 걱정되고, 가만히 지켜보면 재밌고, 손을 끌어 함께 걷고 싶어진다」고 말한 바 있다.
ManYuzu 옷장의 타코야끼 10cm의상을... 구매 수요가 500이상이 되어야 재판이 가능한데, 한국의 수요를 확인후에 재판 여부를 보자하셔서요!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들만 >> 알티&마음 <<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일정 수요이상이 확정되면 폼 만들어올게요!
요즘 매일매일 이 무드임 수틀리면 주먹 날리고 십음 맘 같아선 하루에 삼백 번 정도 날리고 싶은데 그 후에 있을 모든 일을 수습하기가 귀찮아서 가만히 있음 아근데XX내잘못아니라고요가시라고요걍
생각해 보니 이쪽 세계관에서는 를르슈가 한 명일 필요가 없군요. 가사능력 전무한 줄리어스를 대신해 스자쿠에게 밥을 해줄 를르슈를 한명 더 구상해 봤습니다. 홍콩출신 화교인 류루시우 군입니다.
🍰새로 구상중인 타입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아닌 버전도 준비해보려 해요^_^ 연성교환으로 우선 타입을 추가해두었으며, 수요가 있으면 커미션으로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리나 얼굴 볼 때마다 놀라 어떻게 이 정도로?? 이렇게까지 내가 좋아하게 생길 필요가 있었나???? 너무하다 진짜 힘들다
🐰근하신년 복주머니 고정틀 커미션을 마련했습니다!❤️ (오마모리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수요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우선은 2차 지인분까지만 열어둡니다! ><💕
겨울 담요는 추가 동물틀 제작전엔
이 두종류로 진행할듯합니다
그리고 트위터로 올리면 배경이 생기는 크기라
본인 담요가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세요 원본보내드리겠습니다. 선판매는 2종이지만 샘플링은 더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 되는 동물로 진행할듯합니다.
[DC comics Dick x Jay] 딕슨 커플링.
그대의 크리스마스에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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