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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사부 그림 리메이크!
이것은 일요일이 사라지는 마법✨
그래도 후회는 없을듯해요. (나름 뿌듯)
저번 그림이 너무 눈에 밟혀서 다시 그렸어요...
예) 애기가 너무 작은듯 해서 키우기
#백천사부 #화산귀환 https://t.co/5RWRHOddJs
오늘 봇치더락 재밌게 봐서 뭐라도 그리고 싶었던 흔적..그림은 딱 계획 세우기까지가 제일 재밌는듯(그 뒤는 고통) 시간 있고 마음 내키면 이어서 그림
키리히메는 날씨에 관계없이 부채를 곧잘 가지고 다닙니다. 의장 내지 소품.
히오우기(노송나무 부채)도 카와호리오우기(얇은 부채살에 종이를 붙인 부채)도, 츄케이(접으면 끝이 벌어지는 부채)도 시즈메오리(접으면 전체가 가늘게 닫히는 부채)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상황/기분에 맞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