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지마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335 件中 10ページ目

마도카랑 우시지마엄마 급 보고싶어져서 그림ㅠ
갠적으로 둘이 고등학고 동창이었으면 좋겠다.....

🌟 #한정상품 " 생일 기념 뱃지 "입고 안내

👉🏻 하이큐 : 오이카와 / 이와이즈미 / 야쿠 / 히나타 / 우시지마 / 스가와라 / 타나카 / 보쿠토 / 니시노야

👉🏻 원피스 : 에이스 입고 됐어요~🤗

#대전굿즈샵 #은행동굿즈샵 #하이큐 #원피스 #생일뱃지

죽음을 앞둔 오이카와의 평온하던 얼굴이, 차분한 시선이 스쳐간다.

정말 앙큼하기도 하지.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감탄만 나올 뿐이었다.

그리고 솔직히 우시지마 와카토시는
이런 결말이 그다지 억울하다고 전혀 생각지 않는 것이었다.

-fin.

우시오이 - 포로
조선소 하는 거부 우시지마는 원양에서 건져올린 바다의 신비를 저택 가장 깊은 곳에 꽁꽁 숨겨놓고
모두가 잠든 밤이면 밤마다 찾아가 하염없이 탐닉하듯 관찰한다고 한다

우시오이 항공물 au
Skyborn
(https://t.co/dopVzLnrs1)

파일럿아카데미와 항공사 사업을 하는 우시지마 그룹의 와카토시는 아이러니하게도 고소공포증이 있었다.
학창시절 경영수업을 받으며 외조부를 따라 파일럿양성소를 돌아보던 그의 눈에 띈 훈련생 오이카와.

멀티님@multiply_hq에게 드릴려고..그린건데..너무 늦었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머리를 의도치 않게 너무 짧게 잘라 뚱한 오이카와와 "귀여운데." 하고 있는 우시지마예요..! 네타분 오이카와 짧은 머리카락이 귀여워섴ㅋㅋㅋㅋ
원래 리퀘는 '카페에서 꽁냥거리는 우시오이' 였습니다!

하이큐 통온 <우리도 했어, 배구를>에 우시지마&시라부 등신대 협력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우시오이 호그와트au 1.
내안의 오이카와는 래번클로 창립자 수준으로 래번클로재질.
토루가 래번이면 맛집조합은 아무래도 슬리데린 우시지마일듯
순수혈통의 귀족집안 와카토시..☺
토루는 소위 '잡종' 이었음 좋겟다😉
암흑기에 슬리데린vs.나머지 긱사 구도일때가 갈등 최정점이고 존맛..ㅠ

난 사실 이때 우시지마도 조아함 첫짤은 체육쌤같은 느낌이고 두번째는 왠지 큰아빠같은 느낌.

말레피센트 오이카와
무해한 표정으로 자신의 날개를 사냥하러 온 우시지마를 바라봐주오

@cmcmc___m 우시지마 드림 작업 경험 다수 있습니다~
https://t.co/bIlBQeBhiE

@Qld8kwj9n271W 하이큐 우시지마, 쿠로오, 카게야마 드림 작업 경험 있고 해당장르 접한 적 있습니다! 헤테로 좋아해요~
https://t.co/B3myYXZuYm

또복님이랑 노틀님이 풀어주신
우시지마 바람핀다는 어그로에 낚인 토오루 얘기가 너무 좋다..쓰앵님들께 바칩니다💗

오이카와의 휴대폰으로 전송된 한 장의 사진과 익명의 제보

[대박사건. xx체육관, 우시지마 와카토시 바람피는 현장 포착!!]

우시오이로 예술하는 커플인거 보고싶어서.
우시지마가 화가고 오이카와는 음악인☺️
최근 와카한테 유화 배우는 중인 토오루♡

당연히 동거 중일거고 와카 작업실은 채광이 엄청 잘 되는 그런 따뜻한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와카 작가랑 화가중에 고민하다가 화가로 결정, but 우쇼이 is 뭔들..😇

꿈을☆이룬 우시지마

1. 백조택으로 진학한 오이카와 토오루
2. 백조택으로 진학한 자신에게 호의적인 오이카와 토오루
3. 백조택으로 진학한 자신에게 호의적인, 배구 파트너이자 우수한 세터 오이카와 토오루

"두렵지는 않은거니, 우시지마의 손자야."

오이카와는 천천히 와카토시의 위로 그림자 처럼 덮여왔다.

"두렵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에게 해줬던 것 처럼..나에게 해주세요.
내가 줄곧 그리워 했단 걸 알고 있잖아요?

"기다렸습니다..오지 않으면 어쩌나 너무나 걱정했는데.."

오이카와는 검은 그림자를 몰고 우시지마의 조붓한 욕조 안으로 들어왔다.

우시지마 : (떠억! 떠억!)
오이카와 : "우시와카 미친놈아!!! 그만혀ㅠㅠ그만혀!!!!!"

또복님 떡방아 민속촌 연성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
계절감 상실주의 ㅋㅋㅋㅋ

오홍홍 칭구칭긔 대잇이가 그려준 우시지마 인장><💜💜💜 넘 잘생겨짜나 잘쓸게오 고마웡😘😘 #새프로필사진

우시지마...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