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손풀기로 리퀘박스...
@: 후유미 쥰과 우즈키 마키오가 같이있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보고싶어요.
달콤하고...부드러운 모습에서 ...벗어나버렸네열....
https://t.co/PniEQDFDEK
나츠미 : 아 일... 하지만 프로듀서상이 놀라지 않는건 알겠는데 왜 린쨩도 우즈키쨩도 "여기서 만나는게 당연"스런 반응을......핫! 그렇구나, 둘도 "말로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신비한 관계" 인가...♪
린 : 아니... 섣달 그믐에 약속한것 뿐이거든
우즈키 : 일년이 넘은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