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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민 이사님
립스틱
..프로독촉러 리시아님 비유언니 랑투쨩...그리고 이사님 덕후분
@Bi__Yu @msg_wonrang @omnvlicia @stroball001
아이고 동네미용실에서 "복이 들어오는, 백억부자가 그린 그림"이라면서 웨민쥔의 그림을 프린팅해서 유리창에 붙여놨다… 유언비어 퍼뜨린사람누구야… 페북에서 많이 퍼진듯ㅠㅠ http://t.co/eF3GQqwtks
<자조(自嘲) > 삼십 년 긴 세월 온갖 고난 다 겪으면서 쉬지 않고 이룩한 공업(功嶪) / 송현 정자에서 한 잔 술 나누는 새 다 허사가 되었구나 -정도전의 마지막 유언과 같은 시《삼봉집(三峰集)》 #정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