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호쾌한 액션부터 감각적인 연출의 미스터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김비버 작가님이 신작 <유토피아>로 돌아왔습니다🎉김비버 작가님과 함께한 아홉번째 딜리뷰! https://t.co/iwTgSUiLtF
안녕하세요! 새로운 소식을 전해고자 왔습니다!🥰🥰
15일부터 딜리헙에 <유토피아>를 정기적으로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2주에 하나씩 업데이트 예정이며, 4화부터 흑백으로 전환되면서 코인변경도 있을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uTAFsfR1kv
#폐허의_유토피아
#다음에_또_만나자
아악ㄱ,,, 쟌 레이너 오너 제이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요!! 그치만 교류는 적을지도!
대화 사랑합니다..!(오프 더 레코드 AU 재미있엇다!!)
防人
유토피아 같기도 하고 디스토피아 같기도 한 세계를 아름답게 그리는 작가신데 특히 홀로그램 쏟아지는 자연의 분위기 정말 좋아하고요
https://t.co/h2Nmt6dqv7
[SIFF2018] 해외초청 5 <유토피아> 슌타 이토 : 물과 전기가 없는 도쿄는 혼란에 빠져 있다. 마미와 비아는 둘은 함께 살면서, 비아가 독일 하멜린에서 왔으며 1284년에 피리 부는 사람에게 납치된 아이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https://t.co/2WCBd0CQvj
[🆕 신작 RT 홍보 이벤트]
자신을 대신해 다친
친구의 몸을 원래대로 되찾기 위해
주인공 정호는
유토피아 빙결 가문의
호령에게 육체 대여 계약을 감행하는데?
※해당 게시물을 RT! - 5명 5코인지급
두 듀오의 소원 성취기
함께 지켜보도록 해요!
🍧https://t.co/EP9ATKABar
빇 콘서트 5회차를 걸치며 점점더 어둠의다크로 가고있네요 뭐 그렇다곤 처음엔 밝은 컨셉이었던 것도 아니지만.... 헥사인 유토피아 엘리시움까지는 낙원이라는 명제에 대한 희망성이라도 있는 주제였다구 생각하는데
백일몽 (앗ㅅㅂ꿈)
로스트판타지아 (이미 잃어버리고 시작)
"아름다운 환상향.
우리들만의 유토피아.
너는 이 낙원에서 살아갈 수 있겠니?
만약 살아갈 수 있다면...
나의... 아니 '우리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면
환상향은 모든 걸 수용할 것 이란다"
#dbproject
내가 추구하는 건 공상의 유토피아가 아니야, 현실의 운동이지. 착취! 소외! 민족! 종교! 그리고 미신 같은 지배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좀더 훌륭한 생산의 토대를 구축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