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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고해준이 백은영 공포의 주둥이 막을 때 냅다 입부터 들어막는게 너무웃김. 무슨 정수기 누수 막냐고ㅋㅋ 막으면 막아지냐? 사람이 하는 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
긍까 의사를 물어봐주고 선택권을 존중해준다는게 개좆나 주완이에겐 숨쉬듯이 하는 다정이었을텐데 은영이는 그걸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ㅜㅜㅜㅜㅜ끄아아아ㅏ
내가 열심히 간만에 단신여캐 짜놓고 은영이라고 이름지었는데
옆에서 동생이 은영이는 적어도 165는 넘어야한다고 노발대발 하고있음
안어울린대
지가뭔데
[러츄샵 × 집이 없어]
마지막으로 정말 정말 많은 분께서 요청 주셨던 백은영 손수건도 출시됩니다!✨
출시되었으면 하는 손수건 디자인을 하단 타래에 투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