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었다. 입을 막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혈관에서 터져나오는 질문을 담아 [엄마도감]의 더미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은유 작가의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에서 '엄마로 사는 건 야만과 마주하는 기회였다.'는 말에 공감했다. 새로운 생명체로서 엄마를 보고 싶었다."(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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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연 + 이다 작가의 〈철학 in da 그래픽 3: 불행〉의 원고가 완성되었습니다. 불행과 행복에 대한 은유적인 이야기입니다. 6699press의 디자인 작업을 거쳐 다음 달 말에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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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었지만 어떤 '사건' 때문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 재이와 태운. 어떻게든 팀플 과제만은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재이는 태운에게 화해의 손을 내미는데?! 은유 만화 '내일은 이렇게 입어!'

https://t.co/6YqymiMJ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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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에피 은유진ver.
참고로 기만인형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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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미나토유키나패션센스...으윽윽이러니까사랑할수밖에나도뱅드림세계관에넣어줘누구보다미나토유키나를열렬하게사랑할수잇어내가...내가....팬클럽회장이되겠다.현회장은유혈사태가보고싶지않다면순순히내려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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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I'm home-GHOST
https://t.co/RPzHFmkRr3
이 노래는 조금 인지도 있지 않나 아닌가 쨌든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기괴하고... 약간 종교적인 무언가가 있다는데 가사가 은유적이라 어디에도 쓰기 좋을듯 약간 흑동 정할때 들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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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겠다고 했잖아,
이은유 너 두고 어디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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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의 꽃말은 "환영"(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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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삽화에 은유진이 등장하기를 빌며 그린 동굴벽화 겸 토템.... 비나이다..비나이다...은유진 등장하게 해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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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은유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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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었지만 어떤 '사건' 때문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 재이와 태운. 어떻게든 팀플 과제만은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재이는 태운에게 화해의 손을 내미는데?! 은유 만화 '내일은 이렇게 입어!'

https://t.co/6YqymiMJ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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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던 Xn 빼고 올려봅니다 ^^7
27일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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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일 생일 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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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트리머 류은유님에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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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한테 메ol링 고대의상 입혀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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