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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청자/서윤]
이한(@ 2han1226)님 커미션
얘들아. 당장 모두 여길 보도록. 이것이 올해 나의 당근이다. 알겠냐. 해산하지 말고 모두 봐줘라. 민첩하게 살아라. 민첩해야 이런 컴션 싸게 넣고 그런거다. 난 행복하다.
솔직히 학지운은 너무했어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했어
(물론 잘생기게 만들어주신 것은 땡큐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케이팝입니까? 케이팝 '컨셉'도 아닌 찐 케이팝스타 아이돌인 설정인데 이게 최선이었습니까? 싶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를 받은 집에서는 여종에게 세배상을 차려주고 세뱃돈도 쥐어 주는데요, 문안비를 받은 집에서는 보낸 집안에 다시 문안비를 보내 문안에 답을 하는 것까지가 하나의 과정이었고, 이것이 집과 집 사이마다 반복되는 것이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새해 풍습이었다고 할 수 있겠죠?
이것이 바로 강자들의 싸움이다!!
<권왕무적> 335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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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러의 면사포 후드 를 제거하지 마세요.
체온 조절을 위한 보온을 돕는 중요 기관으로, 이것이 없다면 원더러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
연말레이드 종료!
륩님이 아니 네그러니까로 하신다고? 부른다면 갑니다! 서브GM으로 갔는데 넘 재밌네요 헤헤
플레이어 80점, 악의120점으로 세팅된 이 세션...즐겁다! 이것이 고경험점의 맛? 게다가 복선회수가 다음 연말 예고까지 다 하다니 짱....!
플탐이 길어져서ㅠㅠ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