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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วยแบบสับ ที่สุด
ยิ่งโตยิ่งสวย ชอบน้องตอนผมยาวตอนมอมแมมคือดี
#이방인
self-portrait of a stranger #53
53번째 이방인 리스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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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ea 🌊
jacob collier의 under the sea 들으면서 작업했습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려요!!
#supic #knftsz
https://t.co/2iYglaUswM
self-portrait of a stranger #53
53번째 이방인 민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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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sea 🌊
#supic #knftsz
https://t.co/2iYglaUswM
#타고나길_사랑스러운_이방인
#축하해_이방인_태어난_날
#2방인_2주년_축하해
딱히 2주년을 기념한 건 아니지만 고닥생 지호가 보고싶어서 !!
2주년 축하해🥺🤍
신두를 넘어 북쪽 땅에서 네발 달린 괴물이 끄는 수레를 타고 넘어온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땅을 짓밟고 우리의 도시를 불태우며 우리의 소중한 이들을 죽였다.
그 흰 피부의 이방인들은 자신들을 '존귀한 자', '아리안'이라고 불렀다...
공허한 눈이 잊히지 않았다. 이건 그냥 우연일 뿐이다. 자신이나 그 아이가 특별하여 만난 것이 아니라, 그저 우연. 그러니 스쳐 지나가도 상관없다.
이방인 4권 (완결) | 선명 저
지호냥이 냥줍한 날 날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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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가장 긴급한 문제를 사유하는 철학자 서동욱의 20년에 걸친 역작
어떻게 낯선 존재의 목소리를 들을 것인가?
타자를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이방인의 자리에 설 것인가?
“……임신. 임신했죠?”
하룻밤의 원나잇 이후 찾아온 한 명의 이방인.
아이👶를 낳고자 결심했는데...... 상대에다 한 명 더?!
#허니버드 작가님의 <봄을 찾은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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