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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음에 드는 캐릭터
로날도 시스투스 (론)
BNA 기반의 캐릭터였다. 전직 자경단이었다는 설정. 지금은 자전거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안굴리는 사유 : 자전거 그리기 귀찮음
시, 연 삼국지화-노숙 字자경
갈발이 잘 어울리네요. 날렵해보이기도 하고 가날픈 남자 같기도 합니다. 잘 생겼어요. 그리고 이쁘고 멋있는 캐릭터 같아요. 소중한 제보 감사합니다!
#배트맨캐릭터 71. 다크 멀티버스의 그림 나이트. 부모를 죽인 강도를 총으로 쏴죽인 브루스는 자라서 총을 쏘는 자경단이 되었다 like 퍼니셔.
한달만에 타블렛 꺼내서 가볍게 손풀기 용으로 이메레스 틀 낙서하기~
이메레스 출처는 링크로 달아놨어요!
젤리 먹구 싶다! 리치와 포도맛 무법자 자경단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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