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 남자한테 안겨서 (등치가 커서 못안겼지만) 울고있는 민호형
을 발견한 우경이를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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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한테 1년만 기다려달라고 고백받은 국어쌤 https://t.co/qQsFXSbY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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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억 여기서 김독자한테 반했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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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에스티니앙 데리고 라자한을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함을 눈치챔 있어야하는게 없어짐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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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한테 사랑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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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속마음도 몰라주는 그놈의 ’친구‘ 때문에 서러워서 엉엉 울다가, 예상치도 못한 남자한테 불쑥 받은 생일선물에 살풋 웃어버리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되고 또 그게 너무 예뻐보이면 어떡함.

그때 소제목에 「예뻐보여」 띄워지면서 본격적인 삼각관계 스타트되면 끝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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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독자한테 애인있는줄알고
눈도 안마주침
오해라는거 알자마자
김독자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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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웃긴 점
김독자한테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번엔 빠져도 된다어쩌구,,할 땐 독자 쳐다도 안 보고 표정도 없는데 그런 거 아니라고 해명하니까 바로 두눈 똑바로 뜨고 쳐다봄
혼자 오해하고 삐져서 소심하게 복수까지 해놓고 그런 사이 아니라는 말한마디에 꽁한거 싹풀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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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독자한테 가야 할 인세를 다 뜯어간 나쁜 사람들이 말햇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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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일짱캡 하이라이트 13주년을 기념하여 아래 시리얼컵 추첨 두분께 드려요💚💜

💡10월 16일에 자정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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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주식들 행회를 빙자한 내용 왜곡 개심해서 타래 남겨둠

김수현 아니라고 정다온이 확실히 말했고 110화 마지막에 [도착] 소제목 뜬 후 주성현한테 달려가 안김

ㅋㅋㅋ작가님들도 진짜 어이없겠다 이정도 했으면 좀 믿어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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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내맘에 독단을 꾹 삼킨채 (사진트레)

링크는 사매전(청명른 배포전) 후기.를 빙자한 트친오프후기
https://t.co/HMeT9eWr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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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 플롯 발로썼더니 번님이 그려주셨어
망자한테 금화두닢씩 받아서 돈 많은 죽음의신 당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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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재밌어요
이프에서는 느낄 수 없던 벅차오름. 감동. 찐으로 죽고싶어지고 살고싶어지는 감정... 루키나와 자식세대를 향한 무자비한 애정공세... 마음속에 소중한 아들딸을 품어보세요 왕자한테 줍줍 당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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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를쥔공으로한
장편애니가없다는게말이되는건가...
대체왜
없는것이여
이렇게매력적인여자인데...
이여자한테 껌뻑죽는 오타쿠,
여기있는데...
게임프리크이싹바가지없는것들아아
인의예지를 모르는..
하아
그래,
내가 너희한테 뭘 바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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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브레인즈 입덕하게 되면 그건 소바 때문입니다. (친구한테 별명 배워왔음) 안그래도 버닝소울하는 선배가 있는데 닉이 소울버너다? 이건 끝난거죠. 저는 영혼을 불태우는 남자한테 약하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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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물 느낌으로.... 고백한 사람은 족족 차이는데 너무 다정한 멘트로 차여서 고백하고 삼일 밤낮으로 운다는 소문이 자자한 인기 많은 학생회장 재질의 아이크를 상상하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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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유중혁은 경멸해도 한심하다는듯이 보고 휙 지나가서 멘탈 회복 어떻게든 가능할거 같은데 김독자한테 경멸받으면 약간.. 사회적 체면 ㅈ망하고 복구가 안될거 같은 그런 느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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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한테 한눈팔린 모브 보는 표정

김독자 키스(아님)하는거 본 표정 ->

눈빛이 너무 다르잖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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