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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부로 키타산 3돌 손리세 켠왕에 들어가겠습니다, 당분간은 절 찾지 말아주세요.
안녕 잔인한 세상아 키타산이 없으면 인권도 없는 세상이여
잔인한 사자가 제 개의 머리를 뜯어 모두 씹어 삼켰음을.
저를 담던 눈동자를 배 곯은 독수리가 먹어 치웠음을.
뜨겁게 뛰던 심장 정 중앙으로 날카로운 창이 내리꽂혔음을.
지금 제 앞에 있는 사내는 더는 자신의 개가 아님을.
#삼밤
뜻이 담긴 노래를 듣고 너무 좋아서 지귀를 그려보았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진짜..순애는 잔인하다...🤦♂️😭
❤️🔥https://t.co/LXv9xmFyD0❤️🔥
🌿폴라리스 036 「이토록 쉬운 연애」 리다무 연재🧩
“솔직해져 봐요, 윤 비서.
나랑 잔 게 싫었냐고 묻는 겁니다, 지금.”
그녀를 지배했던 그 눈빛으로
그녀를 설레게 했던 그 목소리로
지혁은 사희를 단단히 묶어 버렸다.
잔인할 만큼 익숙하게.
https://t.co/j987rcUtrn
@sunny_jus @BTS_twt 더헉!!! 바라기님 잔인하십니다~~~😱😱😱😱
가려! 아니야! 가려! 아니야!(이러고있다)🤣🤣🤣🤣
SHAZAM KING JIN
COOLEST IDOL KIM SEOKJIN
Listen to Yours #Yours_Jin the best OST of 2021 and Super Tuna #SuperTuna_Jin the global viral hit song by #JIN #방탄소년단진 @BTS_twt
허나 그녀의 동료는 동화 속 조력자가 아닌 뒤틀리고 타락한 괴물들이었다. 비굴한 사자와 사악한 허수아비와 잔인한 양철 인간, 그리고 소녀의 발을 구속하고 피를 빨아먹는 루비 구두까지. 소녀는 부패하는 숲에서 헤메며 과거와 더 나아가 자신마저 잃어버리기 시작했다.
이거 막상 보면
초반: 오...좀 잔인한데...
중반:피 보든 말든 모르겠고 둘이 왜 안 사귐??????왜 안사귐.???????????????왜 고백 안갈겨???
후반:어어???????어?
마지막화: 크아아앵ㆍ아어아아악!!!!!!(책상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