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킹 오브 프리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거 궁금해서 보러 갔었는데 뭔가 굉장히 혼란스러웠지만 나름 재미있었다...ㅋㅋㅋ 카케루 귀여운데 무대에서 프리즘 쇼 하는 장면은 따로 안 나오길래 찾아봤다가... 의상 보고 울었음...ㅠㅠ 왜...? 어쩌다 그런 디자인이...?ㅠㅠ (왈칵)
그리고 신간이 나오면 챙겨보는 ‘시노부의 보석상자’는 처음부터 재미있었다. 깔끔하고 성실한 냉미남과 약간 허술한 여주 구도가 작가의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다르게 느껴지는 마법, 이상하게도 지겹지 않다.
5. 극주부도 1~3권
전직 야쿠자가 주부가 된 개그물이다.
사실 최종보스는 아내가 아닐까 했는데 역시나였다 ㅋㅋㅋ이런 남편을 둔 아내가 제일 웃겼다 아내도 엉뚱하고 둘의 캐미가 사실 제일 재미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주변 야쿠자가 야쿠자 접고 크레페 장사따윌 하는 것도 웃기다...
리아님 소유님 오늘 같이 행아웃 해서 너무너무 즐거웠어요ㅠ///ㅠ)9 간만에 너무 즐겁게 덕톡해서 재미있었다구 해요ㅋㅋㅋㅋ 두 분 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 또 같이 놀아요😊❤️@loz_ri @_daemeori
나도 잇어 제이슨로빈 연성.. 지금 보면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은 오래된 그림이지만.. 그릴 때 진짜 재미있었다 협력용이었고 홀로그램 카드로 뽑아주셨는데 반짝이가 넘 예뻐
트아만 봐가지고 이번 버전은 할말x인데 암튼 거기서 피에르는 그냥 딱 적절한
비중이었다고 생각.. 마리-안느 갈등이 중심축이고 마리 옆에서 피에르와 루벤이 이렇게⬇️ 마리의 빛과 어둠에 각각 서있는 느낌? 남캐들이 이런 용도로 쓰여서 재미있었다...
오늘 어몽어스 진짜 재미있었다..ㅋㅋㅋㅋ
진짜 무서웟다... 뉴비뉴비..........
마지막은 같이한 김데루가 그려준 우리 크루원(?) 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ppin' Star
+간지러워(Roller Coaster) 번갈아 듣다가 너무너무너무 그려보고 싶어서 ,,,
재미있었다 ^0^
오타있어서 다시올립니당,,,
#TXTfanart #TOMORROW_X_TOGETHER #투바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