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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키르슈타인
망설이면서도 내딛는 한 걸음
힘차게 뻗어 나가는 젊은 숨결
감귤향이 가져다주는 깨끗한 쓴맛과 순수한 신맛이 만들어내는 한결같은 젊은이의 모습.
오크모스의 풋풋한 떫은맛이 합쳐져, 미들 노트에서는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강력함이 서로 섞인다.
아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쟝 외 3명은 키가 급속도로 컸는데 왜 라이너만 4년동안 3센치 밖에 안큼? 쟝이 라이너보다 커진것도 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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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읹이와 짐읹이 팬덤 써방없이 모욕하고 조롱하며 멤까한 반항아(@jjoion)님,
써방도 없이 멤버 욕 하고 다니셨으면서 방탅 그림까지 그리시던데 그림체를 보니
전 뷔진 랩진 그림러 쟝, 보스비 그림체와 같던데 전 보스비님이 맞으신가요?
계폭튀 하시면 다에요? 해명하세요
(기절해서이지만) 저렇게 쟉고소즁하게 웅크려 안겨있는 거 정말 너무 귀여워... 리바쟝 떡치다가 쟝 실신하는 일 종종 있을 거 같은데 그럴때마다 리바이가 한숨 푹 쉬고 끌어안고 잘 거 생각하면.. 그 딱딱한 160의 듬직한 품안에 안겨 잠드는 190을 상상하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