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키르슈타인

망설이면서도 내딛는 한 걸음
힘차게 뻗어 나가는 젊은 숨결
감귤향이 가져다주는 깨끗한 쓴맛과 순수한 신맛이 만들어내는 한결같은 젊은이의 모습.
오크모스의 풋풋한 떫은맛이 합쳐져, 미들 노트에서는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강력함이 서로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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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쟝 외 3명은 키가 급속도로 컸는데 왜 라이너만 4년동안 3센치 밖에 안큼? 쟝이 라이너보다 커진것도 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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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가끔씩 보이는 쟝 다키마쿠라 공식 아니야 ㅠ.ㅠ 지금까지 나온 격거 다키마쿠라는 에렌이랑 리바이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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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진격거는 이게 공식이야...??
쟝 찐챙럼..도랏넿ㅋㅌㅌㅋ
직격거파던친구가 같이보재서 보다가 난 쟝 좀 생긴거 취향이랬다가 취좆당했었단말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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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쟝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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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읹이와 짐읹이 팬덤 써방없이 모욕하고 조롱하며 멤까한 반항아()님,
써방도 없이 멤버 욕 하고 다니셨으면서 방탅 그림까지 그리시던데 그림체를 보니
전 뷔진 랩진 그림러 쟝, 보스비 그림체와 같던데 전 보스비님이 맞으신가요?
계폭튀 하시면 다에요? 해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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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해서이지만) 저렇게 쟉고소즁하게 웅크려 안겨있는 거 정말 너무 귀여워... 리바쟝 떡치다가 쟝 실신하는 일 종종 있을 거 같은데 그럴때마다 리바이가 한숨 푹 쉬고 끌어안고 잘 거 생각하면.. 그 딱딱한 160의 듬직한 품안에 안겨 잠드는 190을 상상하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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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품하는거 보면 따라 나오잔어요
쟝 그릴때 하품 백번하고 방금 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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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가족드림
이 수치스러운 화보 집안곳곳 설치해두기
쟝이 빡돌아서 내다버려도
다음날 귀신같이 새 액자로 걸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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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삐에르 마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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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린 쟝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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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 쟝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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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작가DB 사이트,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쟝 밥티스트 그뤼즈(Jean-Baptiste Greuze)』가 태어난 날입니다.
1725.08.21 - 1805.03.04
● Artist CV: https://t.co/fgXsLZFh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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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ro쟝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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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메이플스토리
잠깐 ㅡ,
메이플,
메이플스토리라고, 했나?
후후, 나의 "본진 ㅡ," 이란 말이지?


팬텀
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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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니어 대회에 낼
에밀리 쟝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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