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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ReveRlE 아가씨 저는 눈도 안감았는데 앞이 안보이는데요??
사쿠야 돈줄테니까 미장원에 갔다오렴
이상한 부분 없는지 흐름이 어색하진 않는지 확인해야한다는 이유로 내 만와 80923891389번 보기 형에 처했었으니
여러분이 많히 봐주십시요 저는 캐 질려서 다시 못보겟습니다 아들과 압쥐가 사랑을 햅니다
《'한국사를 품다' 합동 전시회 알림》
2023년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시 군자역 폴라이트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한국사 합동 전시회에 '태껸 그림 3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는 관계로 해당 전시장에 없습니다. 그림만 걸릴 예정입니다.)
숄더를 예전에 만들긴 했는데 제대로 소개를 안해서 묻혔었죠(...) 이번에 정식으로 각잡고 운영 해 보려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그림은 바로 올리고 싶어하고,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기에 그림을 미리 올리기보단 그림 뒷이야기를 공개할 것 같아요~
https://t.co/skh55uLyVP
@Red_Lyong 어허허. 저는 그냥 자기만족의 망상과 그림을 올리고 있을뿐 존잘은 아니구요! 선생님은 자꾸 발전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발전도 없는데 손이 느려서...어쨌든 오랜만의 얌타 캄사합니다!!
엌 ㅋㅋㅋㅋ 엘레쥬 ㅋㅋㅋㅋ 15년전 외주그림이 막 떠돌아다녀 ㅋㅋㅋ 이 그림이 진짜... 떼샷 외주가 처음이라 그리느라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저는 루드비히,알렌, 벨제뷔트 이벤트+엔딩씬이랑 요 아래 그림 담당했습니다... 되게 많이 쓰이더라구요 요게 ㅎㅎ... 세상에나 네상에나
저는 부드러운 뱃살이 좋습니다.
살짝 통통한 뱃살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오묘한 부드러움을 그리기가 가장 어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로, 통판을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하지는 않지만, 홍대를 직접 오신다면, 반값에 판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통판..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