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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 거야, 아힌? 나한테 뭐... 화난 거라도 있어?"
"바..르...라...암느...난...토...끼..."
"바람난 토끼~?!"
한편 아힌의 발작 주기는 점점 짧아지는데...!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92화
금요일 오후 10시에 카카오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47-2화인데, 멀어져가는 헥토르 뒷모습을 보다 진짜 끝을 이해하고 (글자 그대로)표정이 점점 흙빛이 되면서 오열하는 헬레네 감정 묘사가... 아침부터 줄줄 울기
시키식 정신교육으로 처음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저항해보는 아키라...
그리고 그 저항을 그대로 받아주는 시키 너무 좋음
자코라면서 아키라를 죽이지도 않고 아키라의 저항하나에 피하지 않고 받아주는 시키.. 지금 본인이 아키라에게 점점 스며들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
>데모나
마검 수집가 / 부도덕한 자
마력이 깃든 검부터 시작해 재앙의 시초가 되거나 악재라 불리우는 온갖 검들을 모아다가 특수한 검집에 처박아버리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점점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
얘도 어디 데려가서 굴려보고 싶음
작년 이맘 때 즈음에
이미지 잡기 위해 작업했던 매화뎐 캐릭터 시트..입니다..
의상 어시와 채색 어시들의 도움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작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공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독자분들께 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https://t.co/R81S7jfq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