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의 동공 풀린 것부터 일레이 한 손으로 정태의 얼굴 다 덮을 수 있는 것까지 온갖 포인트가 다 모인 컷이 아닐 수 없다... 너무 좋아 여기가 천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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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지, ,,,, 그냥 정태의엉덩이가 보고싶었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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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일레이×신부 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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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엉덩이랑 한줌 허리 미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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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증명됐다 정태의는 공식적으로 아보카도 인간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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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태의 너어는 진짜.. 이건 선 넘었잖아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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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분만 탈주한다

하드 정리하다 발견한
햄찌가 되버린 정태의랑 일레이랑 크리스

\크리스~ 내 말 들려? 할말이 있는데.. 그 저번에 네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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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아아 일레이이-.. 맥주 딱 한 캔만-. 응? 딱 한 캔만 더 마시고 그만 마실거야.. 응? 제바알-.”

I “(개빡침 절대 안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저 표정보고 몸이 먼저 움직임 이미 정태이 손에 맥주 쥐어줌 해실대는 정태이 보고 개현타옴 난 절대 정태의를 이길 수 없음을 nnnn번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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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나고 정창인 심은데 정태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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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신음에 시옷 받침많음
권택주 신음에 이응 받침많음
Ss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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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어리고 사랑을 모르고 치기 가득했던 일레이 리그로우가 정태의를 만나서 사랑을 알고 함께 사랑해나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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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분만 탈주한다

패션 이번회차 웹툰 보며 새삼 깨닫는 정태의 침착함

사람을 조각조각땃따따 부셔놓고땃따따하는 애 앞에서
아휴 그래 너도 뭐,,,
인생굴곡이 많았겠지..
슬프고.. 짠한 사연이 있어서 그랬겠지...
아휴 글케 생각하니까 안쓰럽네...
운동 살살해.. 이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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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거울씬에서는 정태의가 저 일레이 벌어진 다리 사이에 앉을거다 이거지?
그래 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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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섹스함
둘이 섹스한다고
둘이 섹스하고 정태의 뒤로느껴서 일레이 좋아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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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웹션 최애장면 하나 꼽으라면 이거 말할수 있어...정태의의 구라서술이 걷히면 이런 표정이 나온다는거잖아 지금....아나 어떡하냐 세링게 못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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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의 얼굴 어떻게 이래 ?
저 표정 지으면 누가 안넘어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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