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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앉은 친구는 배트맨의 2대 로빈으로 활동하다 조커에게 사망하고 그뭔씹 사건으로 부활해서 뱉맨에게 애증의 감정을 품고 어쩌고저쩌고한 제이슨 토드입니다.국내 팬덤에서는 주로 첫번째 짤로 입덕한 경우가 많은듯. 뱃가에서 유일하게 총쏨. 새치가 귀여움.자세한건 <언더더 레드후드> 감상추
모죠 트레 ㅋㅋㅋ
이짤 너무 트레해 보고싶었는데 왜냐면 웨인패밀리 댓글에 스케어크로우 맨날 나와서 ㅋㅋㅋㅋ
왜 제이슨이냐면 제일 많이 캐릭터가 순둥해져서?랄까(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화나 단발제이슨 그려주기
#jasontodd #RedHood
Jason todd (white knight version) doodle
@Kpop_ctzen TOKEN ID : 316
이름 : 이태원 20살
특이한 눈동자 색으로 상처받던 어린 시절 음악으로 버텨낼 수 있었고 졸업 후 "민 제이슨"에게 타투를 받았다. 아직은 두려움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다.
그에게 음악은 "마음의 치유"다 그는 천부적인 목소리로 여러분을 치유하기 위해 성수동 카페거리로 나선다.
이게 형과 동생이 오락실 가는 모습이냐? 누가 봐도 데이트 나가는 커플이지
이 연애조언을 제이슨이 해줬다는 것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에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