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싱 /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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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뎀이랑 콘캐스 화내는 배트맨 지나가던 제이슨과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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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앉은 친구는 배트맨의 2대 로빈으로 활동하다 조커에게 사망하고 그뭔씹 사건으로 부활해서 뱉맨에게 애증의 감정을 품고 어쩌고저쩌고한 제이슨 토드입니다.국내 팬덤에서는 주로 첫번째 짤로 입덕한 경우가 많은듯. 뱃가에서 유일하게 총쏨. 새치가 귀여움.자세한건 <언더더 레드후드> 감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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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토드

남친짤 남 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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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뱃맨 꿈에 나타난 제이슨... 노래 부르는 거 귀엽다 로빈 시절에는 되게 해맑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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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뱃팸웹툰 디테일 짱인게
저거 제이슨 방에 칼 전시해둔거라던가
저 사진, 훔쳐온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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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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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그 장면 펜슬러들이 정말 많이 그린 것 같아서 한 번 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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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죠 트레 ㅋㅋㅋ
이짤 너무 트레해 보고싶었는데 왜냐면 웨인패밀리 댓글에 스케어크로우 맨날 나와서 ㅋㅋㅋㅋ
왜 제이슨이냐면 제일 많이 캐릭터가 순둥해져서?랄까(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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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가 90~?
구우십~? 뻥치지마라 우리 슨이 다시 백 넘겼다

그나저나 제이슨 참...야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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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단발제이슨 그려주기



Jason todd (white knight version) d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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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딕 열차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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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은 근손실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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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대로 컷지 뭐... 제이슨 브랫 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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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토드... 브랫 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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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돼지 토드 102kg입니다 암튼 감량안했음 대충 백인인거같긴한데 어느 계열쪽인지는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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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ID : 316
이름 : 이태원 20살
특이한 눈동자 색으로 상처받던 어린 시절 음악으로 버텨낼 수 있었고 졸업 후 "민 제이슨"에게 타투를 받았다. 아직은 두려움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다.
그에게 음악은 "마음의 치유"다 그는 천부적인 목소리로 여러분을 치유하기 위해 성수동 카페거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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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형과 동생이 오락실 가는 모습이냐? 누가 봐도 데이트 나가는 커플이지
이 연애조언을 제이슨이 해줬다는 것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에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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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뱀파 제이슨 코스튬이 좋더라
하트 보내는 제이슨
하트 맞고 시비 거는 것도 맞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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