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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두 번째는 뒤늦은 조류커뮤 축전..
이렇게 모아놓으니 감회가 새로워요
얘네가 좀 복잡한데요 어 썸타다 이프?에유 이벤 기간에 사귀고 이벤 끝나고 기억 잃고 다시 삽질 열심히 하다 이제야 사귄 서사를 가지고 있어요ㅋㅋㅋㅋ
SSR【李泽言·流砂之潮】
SSR[이택언·흐르는 모래의 조류]
等到沙漠成海,我会在河流奔涌处与你相见。
사막이 바다가 되면,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곳에서 당신을 만나겠습니다.
你是我唯一想要触碰的传说。
당신은 내가 유일하게 만지고 싶은 전설이에요.
푸른색의 멋진 앵무새
Glaucous macaw는 과도한 애완조류 거래와 무분별한 산림벌채로 인한 서식지와 먹이 손실로 1870년 마지막 기록 이후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멀티탭을 정리하고 사진을 올렸을 뿐인데... 조류들이 천하제일멀티탭 정리함 대회를 열었다! 그런데 그것이 희망편이 아니라 괴상편인게 함정. 일단 질러! 질렐루야 187화 멀티탭 정리함 https://t.co/hwIA8OxZxc
조류 보고 싶어,,,,,,,,,,,,,,,,,,,,,,,,,,,,,,,,
내 그림 재업하기,,,,,,,,,,,,,,,,,,,,,
막 하마나 고양이같은 포유류의 두개골 사진을 가져다놓고 살만 붙인 채 공룡 실제 모습도 모르는거 아니냐, 공룡 복원 사실 다 틀린거 아니냐는 말들을 많이 보게 된다. 얼굴 근육이 발달한 포유류의 두개골을 가져다놓고 파충류나 조류같이 복원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접근법이라고 생각한다.
클쳐오따꾸으이 변천사
어릴땐 무조건 드래곤~조류~파충류의 범위를 벗어나지않앗따
기괴한클쳐도 좋지만... 결국 용에서 안벗어낫던득
성인이 된 후…
벌레와 살덩어리에 눈을 뜸,,,
그냥 거대하고 팔다리많은걸 사랑하개 됨,,,
하 너무 아름다워서.,,,. 정신을 잃어버린 오타쿠 ,,,, 마치 억새밭 습지에서 삼일밤낮을 새며 철새떼를 기다리던 조류사진가가 드디어 사진을 찍고 희열을 느낀 것 마냥
박현아 녹조류탈출했어요
악마도 새로 뽑은 수트로 맞춰줫답니다
그리고 울이랑 이승원이 입사했어요
이승원 적안 잘어울리는데 희생적 선배뭐임? 희생적 교만 다시없을 모순
모두가 모직코트를 입은걸 본 이득이. "패딩은...나는 촌스러운가?" 오해하기 시작하는데...한편 남조류는 패딩 어깨에서 미끄러지는 가방끈에 대해 나리와 토론하며 다시한번 나리에게 반해버리고... 일단 질러! 질렐루야 179화 https://t.co/Va7zYe2B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