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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된 적폐뇌절,,,,,,IF 테스아담이 아만의 뜻대로 칸다크 해방시킨다음에 같이 마이티아몬/아담했으면 ,,,,,,,
ㄴ그랬으면 마블팸이 없엇는데요
ㄴ조용히하세요마블팸없는디씨는말도안됨챔피언부족해서더뽑앗다고해뇌절의절정찍기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업로드 시간 변경 안내
백삼 작가님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는
3월 16일 (목)부터 3월 31일 (금)까지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후 6시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독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랑 트친님이랑 비계에서 조용히 파다가 둘이서 말라죽을 것 같아서 계정 팠습니다
고양이 밧슈 선은 트친님이 따셨고요 채색은 제가 했어요 (합작이라고 우길게요
조용히 보고올라했는데 이거 너무 "남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그게 전부였어" 연출이라 놀래서 옴 (아닐시님말이맞아요
일주일 중 가장 바쁜 하루를 힘내기 위해 노란 레몬🍋을 좋아하는 파란 바다🏖같은 윤대협 생각하기🩵 슬램덩크에 절여진 요즘이라 너가 내 블루레몬 에이드다!! 도망가고 싶을 땐 너에게 동화되어 조용히 낚시하는 상상, 엔돌핀이 솟을 땐 너의 하하하! 졸릴 땐 너의 하품, 그냥 다 너다 대협아-.
18. 라벤더 문 크레센트
하칵이네 크레센트 가문에 꼽 낌. 얘 세계관 배경이 좀 옛날이라 라벤더 문쿼츠가 희귀할 시기에 태어났는데 거기서 이름 따왔고, 캐디도 실제 그 보석 러프 보면서 했음. 치유계 능력자고, 조용히 사람들 한탄 들어줌. 별명이 "편안하게 해주는 남자" 몸에서 라벤더 향 남
@hicheu_0713 그리고 써주신 이야기... 이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상상만 했는데도 감동의 눈물이..😭
(저는 나중에 네잎클로버가 두 사람에게 어떤 행운을 전해줬을지도 상상해 보고 싶어요🤭)
히츠님께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3월이 되시길 바라며 두 개의 클로버 조용히 두고 갑니다💚🍀☘️
예전에.. 그렸던걸..포타에 올렸습니다....
만약 조용히 삭제된다면 너무 오래 전 원고라 창피해서...입니다ㅠㅠㅠㅜ
유연이 회사 앞에 둘 다 자주 가는 카페가 있겠지~? 하고 망상한 내용입니다ㅎㅎ..ㅎㅎㅎ
https://t.co/5cAaKBjDu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