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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웹소설이 있으면 좋겠다③]
나는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 세상을 바라본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색을 조합해내는 나의 눈.
이번 생은 절대 실패하지 않아.
ㅡ 무채색의 세상에서 당신에게 아름다운 세상의 빛들을 보여줄게.
크롭.... 후드.. 손은 이비스 그거 사용... 이비스 사랑해요
안에 깜장 딱 붙는 민소매 목티. 입어서 손 위로 번~쩍 들 때 보였으면 좋겠다
#sitry_art
익명의 차미님께서 신청해주신
'아놔 철분이 부족하네'하면서 밥먹는 차미와 그걸 보고 웃는 시트리입니다.
(두번째 그림은 콘티짜면서 이런 느낌으로 그리면 좋겠다 싶어서 그렸던것.)
[이런 웹소설이 있으면 좋겠다②]
<속보> 승계다툼에서 배신 당한 마왕자
가문의 상징 염소로 봉인 당해 인간계로 추방!🫢
기절한 흑염소를 발견한 시골 소녀 메리,
정성껏 돌봐 염소 농장을 만들 꿈에 부풀어가는 어느 날
짝짓기를 위해 새하얗고 예쁜 염소를 데려왔는데...
얘 눈초리가 왜이래?!
누가 나한테 소라게로 커미션 신청해주면 좋겠다...
카페에서 커미션 샘플로 써도 좋다고
허가얻은김에 트위터에도 업로드 하기...